린나이, 그린파트너 민관협력 ESG봉사활동 참여
불가사리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 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 앞장

린나이가 인천시 기업 ESG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민관협력 프로그램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에 따라 인천 남동체육관 미디어 주차장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재해키트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며 친환경 행보를 이어갔다.
‘그린파트너’는 인천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는 민관협력체로, 이번 행사에는 린나이를 비롯해 인천시, 포스코이엔씨, LG마그나, SK인천석유화학, 인천항만공사, 인천상공회의소, 신한은행,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등 총 14개 이상 기관에서 2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2025년 그린파트너 2기 활동은 해양 폐기물로 취급되는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설제 키트를 제작하고 이를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불가사리는 해삼과 소라 등의 어패류를 먹어 치워 수산자원을 파괴하고 바다를 황폐화시키는 대표적인 해양 유해생물로, 통상 소각 처리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과 환경오염이 발생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린나이와 참여 기관들은 불가사리를 친환경 제설제로 재활용함으로써 소각 비용을 줄이고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활동에 동참했다. 실제로 불가사리 제설제는 일반 제설제보다 부식 억제 효과가 높고 토양 오염을 현저히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린나이는 이번 활동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단 ‘그린나이(Greennai)’를 발족해 전사적 환경 캠페인 ‘린나이 친환경대전’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린파트너 1기’ 활동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쿨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서울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의 ‘에코 빌리지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친환경 메시지를 전파하는 등 ESG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린나이가 전개 중인 캠페인 ‘당신의 온전한 습관’은 고객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함께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며 “이번 친환경 활동 역시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올바른 습관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ESG 실천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